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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품은 대한민국에서 인증하겠습니다.

국토면적은 세계 109위, 수출은 세계 6위 대한민국

2016년 4월 세계무역기구(WTO)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대한민국의 수출액은 5,269억 달러로 세계 6위를 기록했습니다. 2008년 세계 12위에서 2014년 7위, 2015년 6위로 또 한 단계 올라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토면적은 세계 237개국 중 109위에 불과합니다. 변변한 자원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우리나라가 세계 6위의 수출대국에 올라섰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국토가 작고, 자원이 적은 우리나라는 수출만이 살길입니다. 최근 세계 무역시장은 총성이 들리지 않는 전쟁터와 다름이 없습니다. 국가 간에 상호 FTA(자유무역협정)를 맺고 무역장벽을 완화하여 자국의 상품을 수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을 중심으로 인접국가와 힘을 모아 RTA(지역무역협정)를 강화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과 정부가 힘을 모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세계시장에서 새롭게 부상되고 있는 무슬림시장은 할랄이라는 단어로 모아집니다. 이슬람종교 율법에 따라 허용되는 제품을 뜻하는 할랄은 그 규모가 참으로 거대한 시장입니다. 무슬림인구는 18억 명으로 세계인구의 24%를 차지하고 있으며, 할랄산업의 규모는 2020년 한화로 4,348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할랄식품산업의 시장규모는 1,450조원으로 이는 중국의 1.6배, 미국의 1.7배 규모입니다. 대한민국은 떠오르는 시장인 무슬림시장을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인정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통하여 할랄시장을 선점해야 합니다.

무슬림시장에서 할랄마크는 제품의 품질보증서와 다름이 없습니다. 기존, 국내에서는 주로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 할랄마크 인증을 통하여 제품을 수출하였으나, 2016년 6월부터 한국할랄인증원에서 글로벌 할랄인증이 가능합니다. 한국할랄인증원은 SMIIC(이슬람국가표준기준도량기구) 승인완료 및 MOU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할랄인증을 통한 수출 교두보를 확보하였습니다. 이제, 해외 인증 시 발생되는 과다한 인증비용과 장기간의 인증기간으로 발생되는 어려움 및 상담 시 발생되는 언어 소통의 불편함으로 할랄인증을 중도에 포기하는 기업이 발생해서는 절대 안 될 것입니다.

할랄은 시스템 인증이 아니고 품목별 인증입니다. 일반적으로 할랄은 원료에 대한 성분 분석으로 알려져 있으나, 할랄은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다양한 공정과정 중 생산 뿐 아니라 유통과 보관까지 적용되고 있으며, 성분분석은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할랄인증원은 할랄인증과 함께 무역 마케팅까지 지원합니다. 초기에는 최소의 품목으로 인증을 받은 후 수출품목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할랄에 대한 기업체 실무교육을 통하여 완벽한 할랄 진행과 할랄 관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제품에는 대한민국에서 인증하는 한국할랄인증원의 할랄마크를 붙이겠습니다. 세계 5위의 수출대국으로 성장하는 그 날까지 한국할랄인증원은 힘찬 도전과 중단 없는 노력으로 대한민국 기업을 지원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할랄인증원 원장 진재남
JIN, Jae Nam KOREA HALAL AUTHORITY CORP.